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타 러셀 (문단 편집) === [[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시리즈|리벨 왕국 편]] === ||<#ffffff><:>[[파일:Tita_full-body_2_(FC_EVO).png|width=250]]||<#ffffff><:>[[파일:Tita_S-Craft_(SC_EVO).png|width=250]]|| ||<#FA5858><:>'''{{{#ffffff 하늘의 궤적 FC Evolution 일러스트}}}'''||<:><#FA5858>'''{{{#ffffff 하늘의 궤적 SC Evolution 일러스트}}}'''|| [[가스펠(궤적 시리즈)]] 사건에서 만나게 된 [[에스텔 브라이트]]과 [[요슈아 브라이트]]를 친가족처럼 여기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들의 도피행을 도와준 [[애거트 크로스너]]를 친오빠 이상으로 연모하며 따르고 있다. 티타 스스로는 아직 어려서인지 잘 모르고 있지만, 결사 조사를 위해 함께 다니던 아넬라스를 애인으로 착각하고 충격을 받는다던가, 애거트의 여동생에게 질투(티타 자신은 무슨 감정인지 이해하지 못함)하는 등 이쪽은 가족애를 넘어서 연애 감정으로 발전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. || [[파일:ロリコン手当.jpg|width=550]] || ||<:>'''{{{#ffffff 2007 하늘의 궤적 페스타}}}'''|| SC 이후로 정기적으로 애거트가 티타에게 놀러오게 된다. 그 때만 되면 이런저런 일로 수면 부족으로 졸던 애가 이거 저거 준비하면서 날아다닌다. 그걸 보는 러셀 부부는 배가 뒤틀리고... TC에서 애거트가 가장 좋다는 말을 던지며 [[역키잡]]계의 최선봉으로 등극한다. 마침 애거트는 러셀 부부를 꺼리고 있었던 참이라 애거트가 심히 난감한 꼴을 겪는데 일조하게 된다. 또한 [[렌(궤적 시리즈)|섬멸천사 렌]]이 환영의 나라에 나타났을 때, 렌이 적대적 태도를 보이면서 [[리스 아르젠트]]와 한판 뜨기 직전까지 갈 정도로 분위기가 험악해진다. 그러나 그 순간 끼어들어 상황을 뒤집어버린 인물도 의외로 티타. 렌은 에스텔을 좋아하고 있는데 어째서 이런 식으로 싸워야 하냐며, 그리고 이를 부정하는 렌한테 대놓고 상황 증거[* 렌은 잠자던 채로 환영의 나라에 들어왔는데, 깨어나자마자 에스텔이 달려들어 렌을 껴안아버린다. 순간적으로 렌은 [[아시발꿈|이건 분명 꿈일 거라고]] 생각하며, 여태까지 에스텔에게 보이던 적의를 모두 버리고, 그대로 안긴 채 행복해한다. 그리고 에스텔의 품은 정말 따뜻하다고 하다가 "마치 꿈이 아닌 진짜인 듯한..."이라 중얼거린 시점에서 비로소 상황을 파악하고, [[츤데레|바로 떨어지며 적의를 드러낸다(...)]].]를 들이대며 연신 [[돌직구]]를 날리고, 끝내는 자기보다 1살 어린 렌을 상대로 엉엉 울어버린다(...). 결국 TC에서 렌이 동료가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이 되었다. 과연 에스텔과 다른 방면의 [[치유계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